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인 차이나/각종 짝퉁들 (문단 편집) == 위조화폐 == '''없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.''' 정상적인 나라여도 [[위조지폐]]가 없는 국가는 거의 없는데 중국이라고 없을리가. 특히 100위안 지폐는 거의 대다수가 위조지폐라고.[* 사실 100위안, 100달러 같은 고액권 지폐의 경우 어지간한 전문가랑 기계도 진퉁으로 판정하는 [[슈퍼노트]]라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.] 2011년 7월 26일(현지 시간),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1&no=488090|중국 정부는 위조지폐범에게 [[사형]]을 선고했다.]][* [[위조지폐]] 제조는 중국에서 무조건 [[사형]]이며,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법정 최고형에 준하는 큰 형벌을 내린다. 위조지폐는 국가의 경제 기반을 흔들 수 있는 큰 범죄이기 때문. 당장 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적하는 [[전면전]] 때 대부분의 국가들이 1순위로 하는 짓이 '''[[위조지폐]]를 대량으로 생산해 적국에 뿌리는 것'''이다. 여담으로 1940년대 [[중일전쟁]]때 일본은 무려 '''[[쇼카쿠급 항공모함|항모]] 한 척''' 건조 비용 수준의 예산으로 위조지폐를 제작하여 중국에 총 '''40억 위안'''(당시 중국의 통화량은 10억 위안 정도였다. 여기에 4배를 넘는 돈을 부으면 '''일반적으로''' 나라 경제가 [[인플레이션]]이 일어나다 못해 [[초인플레이션]]이 일어나며 개박살난다.)을 뿌렸지만, [[중화민국 국민정부|중국 정부]]가 전비 확충을 위해 스스로 통화량의 '''200배''' 가까이 되는 되는 '''1,890억 위안'''을 뿌리는 자폭을 해버리는 바람에 쓸모가 없어졌다.] 2011년 10월 22일, 급기야 은행의 현금자동출납기(ATM)에서 [[https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11022000075&md=20120317061619_AN|위조 지폐가 나왔다.]] 거기에 한술 더 떠서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090420126800097|동전까지 위조한다.]] 동전은 액면가가 낮은 경우는 제조비용이 액면가를 넘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나, 중국의 경우 워낙 땅도 넓고 인구도 많아서 지역별로 물가가 조금씩 다른지라 금속 물가가 싼 곳에서 금속을 도매한 후 동전으로 만들어 물가가 비싼 지역에서 풀어버리기 때문이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donga.com/news/amp/all/20141229/68807204/3|1위안짜리 저가동전도 만드는판에, 고액동전은 오죽하겠는가?]] 게다가 화폐수집하는 사람의 큰 골칫덩어리가 가품을 구별해야하는 것인데, 중국에서는 고화폐의 가치가 큰 것을 노리고 가짜를 만들기도 한다. 동전, 지폐 할것없이 온갖 다양한 종류의 위조를 만들지만,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일본 1엔은화이다. 이베이에서도 중국인들이 위조를 대놓고 파는 경우가 많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wizardkyn&logNo=140096702347|#]] [[국민성 유머]] 항목과도 연계되는 부분인데, 외무장관이 재무장관에게 "중국 돈의 70%는 가짜일 거요." 라고 하자 '''"말도 안 되오, __'고작__ 70%'만 가짜라고?"'''라고 답한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. 물론 농담. 현재에도 실물화폐가 잘도 유통된다. 특히 병원 같은 곳에서는 현금만 취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